자존감가 자신감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의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랑에 대하여
사랑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등등 사랑으로 많은 것을 나열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사랑의 대상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의 기본 대상은 누구일까?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일까?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일까?
사랑하는 친구나 연인일까?
나 자신이다.
사랑에 대한 기본 대상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
나와 가장 친한 존재는 누구일까?
나를 가장 사랑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존재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내가 성공했을 때 정말로 기뻐해 줄 수 있는 존재도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내 자신을 돌아보면 힘들거나 어려울 때,
무엇인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나는 내 자신에게 무엇이라 말하는가?
내가 나를 힘들게 할때
혹시,
"난 안돼"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나 봐"
"내가 뭘 하겠어"
"나는 무능해"
"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말한 적은 없는가!
내가 나를 믿어 줄때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믿어주는 존재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어"
"이쯤이야"
"나는 잘해왔어"
"나는 잘하고 있어"
"나는 훌륭해" 등등 나 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한 것이 바로 이 뜻이다.
내가 기분 좋고 성공했을 때뿐만 아니라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에도 힘과 용기를 내 자신에게 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러한 상황과 처지에 놓여있을 때, 위로와 격려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줄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사랑의 출발점은 나 자신이 되어야 된다.
지금 내 자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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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습관] 다른 사람과 비교/비교하는 삶
◆ Question 저는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왜? 저만 못나 보이지요.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 잘나 보이고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던 친구들도 어느새 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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