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듯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 말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 증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1절]
자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 실상을 만난다는 것이다. 그 믿음이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곧 바라는 믿음은 현실로 나타난다는 말이다. 만일 바라는 것이 없다면 실상을 만날 수가 없다는 말도 되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은 곧 그를 만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무엇인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무엇인가 이루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곧 간절히 바라는 대로, 간절히 원하는 대로 그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세상은 믿음 있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이 전화기를 만들게 되었다. 멀리 있는 곳을 빠르게 갈 수 있길 원하는 바람이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다. 그들이 간절히 바라던 믿음대로, 불가능은 그들의 바람대로 현실로 이루어졌다. 지금 이 순간도 세상은 불가능한 것이, 믿음 있는 사람들에 의해 가능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지금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 간절히 소망하는 것, 간절히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제 형상을 언젠가 마주하게 된다. 그것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믿음은 증거가 된다고 했다. 곧 내가 바란대로 내 앞에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직도 무엇을 주저하는가? 아직도 무엇을 망설이는가? 아직도 무엇을 생각하는가? 아직도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고민만 하는가? 이제 믿음을 갖고 앞을 향해 한 걸음 내디뎌 보시기 바란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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